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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의 도면위에 참된 삶을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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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토스후기

꾸역꾸역 / 2013. 3. 4. 01:19

1330시험이었는데 공지된대로 1340에 출입통제하고 신원확인하고 시험내용유포않겠다는것 포함하여 부정행위 않는다는 시트하나 작성한다. 그리고 소리조절부터 안내페이지가 쭉 뜨는데 나는 처음이라 읽어봤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쭉쭉 넘긴듯. 감독관이 2번이나 찾아와서 뭐하고있나보기에 막판에는 그냥 넘겼다.

 

어떻게하나했는데 파트1 연습때부터 갑자기 웅얼웅얼시작한다. 파트1은 길지 않아서 시간이 남는데 발음이 구리건말건 내 페이스대로 읽는게 중요한 것 같다. 다른사람들 먼저 끝나서 조용한데 괜히 챙피해서 페이스 무너지면 끝이다.

 

파트2도 연습이 충분하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고 생각됨. 다만 나는 이번에 연습이 부족함을 처절히 깨달았다.

 

파트3은 문제도 눈에 보이고 답변도 짧으니 연습만한다면 크게 문제없다.

 

파트4에서는 듣기가 나오는데 어? 어? 하면 끝난다. 한 방에 훅 가는거 순식간이다. 듣기가 나온다는 패턴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또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짧은 시간안에 말을 못하면 끝이니까 유형에 익숙하게 답할 수 있게 준비해둬야한다.

 

파트5는 듣기 못들으면 정말 맨붕온다. 베이스듣기가 좀 길이가 있어서 집중하지않으면 그냥 훅간다. 또 해결책을 제시해야하는데 물어본 것을 명확하게 확인해서 이야기해주고 근거대주고 추가사항 말해줘야하는데 이게 말로는 쉬운데 직접하려고하니까 말이 안떨어진다. 답답해 미친다 정말.

 

파트6도 평소 답변 구조가 익숙하지않으면 그냥 끝이다. 책보고 공부할 때에는 적당히 답할 수 있겠구나했는데 그게 아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려니까 말이 안나온다. 똑같은말 또하고 똑하고하는데 그러다가 시간지나간다.

 

시험 끝나고 2분의 녹음상태 확인시간이 있는데 2분 지나도 상관없는 것 같다. 그냥 다 들어보고 몇 점정도 받을지 확인하고 나와도 될 것 같다. 이번에는 모르니까 그냥나왔지만 다음번엔 꼭 다 들어야지.

 

일단 시험에서 필기가 안된다. 그냥 모니터보고 헤드폰에 달린 마이크에 말하는거다. 모니터에 뜨지 않은 정보는 휘발해버리니 그것에 익숙해져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어!어? 몇 번하면 끝이다. 실제시험의 긴장까지는 아니지만 모의고사 식으로 많이 연습해야한다. 말을 하던 못하던 시간은 흘러간다. 어떻게하던 시험은 끝난다.

 

시험이 끝나면 일단 맨붕이온다. 뭐 한것같지도 않은데 7만원 넘는 돈이 날아간거니까. 그리고 내가 이렇게 못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참...

 

시험은 입실시작시간부터 50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실제 말하는 시간은 20분정도. 중간에 준비하고 끝나고 정리하는 시간이 합쳐서 30분정도.

Posted by Dan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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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8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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